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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바하지 말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른바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사태를 빠르게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결정지어졌다. 여기엔 국민의 힘 의원들이 권성동 원내대표 직무 대행체제에 손을 들어줬다고는 하지만 현재 권성동 원내대표의 행동은 개인적인 사심과 권력 욕심의 사리사욕이 묻어 있음을 간과할수 없다. 윤심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뿔난 망아지 처럼 행동하는 권성동은 당원들이 끝까지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난번 "검수완박" 때에도 혼자 독단 독선적인 행동으로 국민의 분노를 잊었는가! 이번 이준석 당대표의 당원권 정지 이후 윤심의.. 더보기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그가 말한 "당 대표로서 해야할 당무" 는 스스로 탈당해주는건 아닐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최고위원이 서로 두 사람의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인지 아님 대선을 앞두고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으나 그 이유를 막론하고 서로 충돌을 빚게 되었다고 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1/110891588/1?ref=main 이로 인해 이준석 당대표는 선대위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면서 다만 “당대표로서 해야 할 당무는 성실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서로 누가 잘하고 잘못한지를 묻고 따지기에 앞서 지금 이러한 그들의 모습과 행동은 할말을 잊을 만큼 전 국민이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어쨌던 조수진 최고위원과 이준석 당대표 두 사람 모두는 책임을 지고 탈당을 .. 더보기
10월4일, 11일 대체연휴 공휴일 지정, 정부의 속셈은 무엇일까?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의 원인을 지난 추석명절 연휴를 들고 있다. 뉴스 방송에서 코로나 특보 소식을 한번 들어보면 확진자수의 증가 추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 수는 우상향 하는 그래프를 통해, 보여 주면서 오늘은 또 추가적으로 몇명 더 증가 했는지 확진자 수와 함께 뉴스 아래에선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하는 자막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흘러가고 있다. 뉴스 속 어나운스와 대화를 나누는 어느 코로나 전문가라는 사람은 '거리두기 연장' 권유와, 정부 관료의 코로나 책임자라는 사람은 '이번에도 자영업자들의 영업시간 단축은 계속 지속될 것' 이라며 분위기와 상황을 봐가면서 어떠한 조취를 취하겠다는 말로 흐지부지 대신해 버린다. 쉽게 말해 코로나 확진자 수의 증가 이유는.. 더보기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야권의 당선은 김종인의 자살골? 前,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의 요즘 막말에 가까운 독설은 누가 보더라도 추하지 않을 수 없다. 조경태 "김종인이 당 아사리판 만들어놓고 나갔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을 '아사리판'이라고 비판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김종인이 당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어놓고 나갔다"며 www.fnnews.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