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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0월4일, 11일 대체연휴 공휴일 지정, 정부의 속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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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의 원인을 지난 추석명절 연휴를 들고 있다.

 

뉴스 방송에서 코로나 특보 소식을 한번 들어보면 확진자수의 증가 추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 수는 우상향 하는 그래프를 통해, 보여 주면서  

오늘은 또 추가적으로 몇명 더 증가 했는지 확진자 수와 함께 뉴스 아래에선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하는 자막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흘러가고 있다.

 

뉴스 속 어나운스와 대화를 나누는 어느 코로나 전문가라는 사람은 '거리두기 연장' 권유와, 정부 관료의 코로나 책임자라는 사람은 '이번에도 자영업자들의 영업시간 단축은 계속 지속될 것' 이라며 분위기와 상황을 봐가면서 어떠한 조취를 취하겠다는 말로 흐지부지 대신해 버린다.

쉽게 말해 코로나 확진자 수의 증가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 것이다.

 

이번에 정부는 10월4일과 10월11일을 대체 공휴일로 지정했다.

 

10월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이 공휴일인데 주말과 일요일 겹치다 보니 의중에도 없던 4일과 11일 월요일을 대체 연휴 공휴일로 지정 해버린 것이다.

 

이렇게 되면 10월2일~4일 , 10월 9일~11일까지 휴무일로 지정이 되어 버려

코로나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정부의 의도와는 모순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대체 연휴 공휴일 지정으로 이미

골프장 예약은 일치감치 모두 완료되었으며

제주도 항공권 예매는 물론 각 휴양지의 호텔 및 펜션 예약까지 모두 끝난 상태라 '겉'으로는 정부의 거리두기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오히려 코로나 확진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 의심을 감추지 않을 수 없다.

 

자영업자들이 현재 정부의 영업시간 방침에 전혀 이해를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천절과 한글날의 대체 연휴 공휴일 지정은 그동안 없다가 올해 갑자기 나온 말이다.

 

'연휴' 나 '휴일' 은 늘어나고 길어지는 만큼 사람들의 모임은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

 

분명 이러한 이유를 잘 알고 있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나 '자영업자들의 영업시간 단축'을 감행하면서

연휴를 늘리려는 이유나의 방안에 정치적 수가 담겨선 안될 것이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물론 백신 접종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확진자 수 가 또다시 늘어나고 있다.

 

당분간 연휴를 줄이고 휴일을 줄여 거리두기를 강화해 나가야 할 판에 오히려 늘린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난다며 연신 연일 속보를 띄우고 있다

이번 연휴가 지나면 또 얼마나 더 폭발적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날진 두고 볼일이다.

 

정부의 모순 적인 거 같아 보이는 정책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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