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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바하지 말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른바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사태를 빠르게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결정지어졌다.


여기엔 국민의 힘 의원들이 권성동 원내대표 직무 대행체제에 손을 들어줬다고는 하지만 현재 권성동 원내대표의 행동은

 

개인적인 사심과 권력 욕심의 사리사욕이 묻어 있음을 간과할수 없다.

윤심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뿔난 망아지 처럼  행동하는 권성동은 당원들이 끝까지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난번 "검수완박" 때에도 혼자 독단 독선적인 행동으로 국민의 분노를 잊었는가!

 

이번 이준석 당대표의 당원권 정지 이후 윤심의 마음을 배신하고 또다시 혼자 독단적인 행동에 나선 것인가?

 

권성동은 오바 하지 말라..!

 

당은 윤대통령을 보좌하여 성공적인 정책 수행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의 노력으로 이바지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