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병원간판에 진료과목이 아닌 전문의 표기 의무화 해야 전문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개원을 하는 의료인 즉 의사들이 있다. 전문의 취득을 하지 않고 개원을 한다고 해서 해당 진료가 불법진료나 불법 개원은 아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일반 '의원' 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진료를 보게 된다. 흔히 우리가 아는 인턴 레지던트 전공의 과정만을 거치고 바로 개원을 하는 경우다. 물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았다고 해서 진료를 잘못 보거나 의술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잘볼수 있지 않겠는가? 심지어 인턴이나 레지던트 과정의 전공의를 거치지 않고 의대 졸업 후 바로 개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의대 학교 졸업만 하고 의사국시에 합격을 해서 바로 개원을 하는 경우다, 일반인들은 의대졸업 후 시험 치고 바로 개원이 가능하냐? 며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 더보기
수술실 CCTV설치 논란,자체적으로 녹화는 해놔야 한다. 요즘 병원 수술실에 있어 CCTV 설치에 대한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 수술실 CCTV 설치 이야기는 비단 이번에 갑자기 나온 말은 아니다.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그때마다 잠깐 나오다 흐지부지 되었고 이번에 또다시 불 그저 나온 말인데 물론 여기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사실 나 부터라도 항상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억울하게 성추행으로 누명을 쓴 사람에겐 CCTV의 녹화자료가 천만 다행인 증거 자료가 될수 있는 것이다. 현재 의료원 병원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는 것이 CCTV이지만 수술실만큼은 아직까지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다. 반대를 하는 쪽은 의료계 쪽이고 98%의 국민들이 찬성.. 더보기
지방신문,지금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지방의 많은 지역 언론사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방송이나 신문사 등 언론사의 주 매출은 광고다. 기업들의 본사가 모여 있는 수도권과는 달리 지방에게 기업은 그렇게 넉넉한 근무 환경은 아닌가 보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에 있는 기업들도 오히려 지방에 있기보다는 본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높다. 이로 인해 지역 신문 방송사들은 광고 수주에도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해보게 된다. 지역 신문을 펼쳐보면 지방은행 관공서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축제 혹은 병원 광고가 거의 전부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이마져 지역 축제나 행사 광고 또한 전무후무 할 정도다. 온라인, 인터넷의 시작으로 오프라인 발행 신문 구독률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쩌면 PC보급이 확산이던 인터넷 시대가 그나마 다행(?.. 더보기
KBS수신료 부가방식에서 결제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TV수신료를 세금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왜 이걸 내야하는지 안 내면 안되는지 어떤 이들은 TV수신료를 거부하자는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고 또 인터넷 여기저기 TV수신료를 안내는 방법의 팁을 친절하게도 알려주는 이들도 많이 있다. 사실 TV수신료는 꼭 내야 하는 강제적인 사항은 아니다. TV가 없거나 처분했다면 TV수신료를 당연히 납부할 이유가 없으므로 '한국전력공사' 나 'KBS' 에 문의하여 해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지까지의 과정이 워낙 까다롭고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참고로 TV수신료라고 하는 것은 ‘TV를 소지했다면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수신료’ 로 국영방송사인 KBS에서 수신료 책정 및 부과를 확정하기 때문에 흔히 ‘KBS수신료’ 라고 부르기도 하는 .. 더보기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 날,어버이가 없는 어버이 날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가정의 달'이라고 부를 만큼 정말 많은 기념일들이 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임시 공휴일로 정해진 날로는 '어린이 날'과 '석가탄신일' 이 있다. 지난 5월 5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는 어린이 날은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날(?)이었을런지도 모른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확산을 막고자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으로 마땅히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물론 이러한 사회적 약속을 어기고 무시한 채 열심히 싸(?)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 다수의 사람들은 내 스스로 코로나에 걸리지 안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기가 꺼려진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날 하루만큼은.. 더보기
'상속세'와 '증여세' 지금 다시 손 볼 때다. 우리나라는 유독 OECD 국가들과 비교하기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거 같다. (OECD는 경제협력개발기구로 가입국가는 약 37개국으로 이들의 목적은 회원국가들 간에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경제의 공동 발전 및 성장과 인류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정부 간 정책연구 협력기구다) 무슨 정책만 나오면 OECD 국가들도 많이 하고 있는거라며,, OECD 국가들 중 우리나라가 몇 번째 몇 위 수준이라며,, 물론 경제협력기구이기 때문에 잣대의 기준으로 예를 들거나 비교를 하는 건 당연할 수 있다. 그렇게 그 많은 예와 비교들을 OECD 국가들과 하면서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상속세"와 "증여세" 세금분야 문제다. 이 부분만큼은 절대로 OECD 국가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은 이러한 상속세와.. 더보기
봉준호의 짜파구리,윤여정의 미나리 배우 윤여정 씨가 엊그제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았다.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영화계의 쾌거이자 축하할 일이다. 올해로 93회째를 맞이 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씨는'미나리'라는 독립영화 (아직 필자는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를 통해 '순자'역으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이는 한국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이며 아울러 윤여정 씨의 재치 있는 수상 소감들은 지금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고도 한다. 작년 이맘때쯤인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윤여정 씨가 '미나리'라는 영화를 통해 여우 조연상을 받은 것인데 ,, 생각해보면 작년이나 올해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여전한데 감독상에.. 더보기
암호화폐시장.막으려하지말고,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 내야 요즘 암호화폐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암호화폐'란 실물, 실체의 모습은 없고 온라인 사이버상으로만 거래되는 일종의 가상화폐를 말하는데, 대표적인 암호화폐로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캐시, 리플, 대시, 라이트코인, 모네로 등 매우 다양한데 이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호화폐는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사거나 팔 수 있는데 원리는 주식매매와 비슷하지만 24시간 운영과, 실체가 없다보니 분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등락폭 상하한가가 없어 어디까지 오르고 내릴지 모르는 그야말로 운에 자신의 수익, 운명 을 맡겨야 하는 그런 투기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위험한 암호화폐거래가 .. 더보기
대구 안전속도 5030,시민들에게 설득력을 잃은 이유 "안전속도 5030" 이라는 말을 근래들어 한번씩 들어 봤을 것이다. 운전을 하다보면 현수막 또한 어렵사리 안게 눈에 띄기도 한다. 요즘 이 '안전속도5030'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나 호응은 얻고 있지 못한 거 같다. 안전속도5030이라는 것은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심지역은 시속 50㎞, 주택가나 이면도로의 경우에는 30㎞로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춘 정책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 도로교통법은 2년동안이나 긴 유예기간을 뒀었다고도 한다. 쉽게 말하자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속도 제한을 하향했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가 보다. 그렇다면 누가 생각해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좋은 정책인데 왜 많은 시민들로부터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걸까? 심지어 탁상행론의 끝판.. 더보기
코로나 백신의 다급함으로 국민을 마루타로 생각지 말라 한국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한 곳이라 한다. 물론 접종률이 높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분명한 건 국민의 안전성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접종률이 높다고 해도 국민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백신이라면 아사리 맞지 않는 것이 나을런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백신 도입에 실패를 했고, 지금은 정부의 처음 목표나 계획조차 암울한 상태로 보인다. 올해 11월까지는 집단면역 확보를 통해 일상생활로 최소한 되돌아 가기를 바랐지만 이마저도 지금은 불투명한 상태로 보인다. 다른 나라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이미 백신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야외 레스토랑에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과 해변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수욕을 하는 부러운 모습들도 우린 볼.. 더보기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야권의 당선은 김종인의 자살골? 前,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의 요즘 막말에 가까운 독설은 누가 보더라도 추하지 않을 수 없다. 조경태 "김종인이 당 아사리판 만들어놓고 나갔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을 '아사리판'이라고 비판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김종인이 당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어놓고 나갔다"며 www.fnnews.com 더보기
집안에는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한다. 옛말에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씩은 어디선가 들어본 말일 것이다. 이 말은 주로 결혼하기 전, 연애 중이거나 명절 때 혹은 드라마 등의 TV를 보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듣게 되는 흔한 말인데 며느리를 보는 입장에서 "여자가 집에 잘 들어와야 집안이 평온하고 화목하다"라는 말로 물론 지금은 괜히 이런 말 했다가 욕이나 뿅망치로 맞을 수도 있는 그런 말은 아닐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저 말은 반대로 '남자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화목하다.'라는 말로 바꾸어 표현될 수 있어 오늘은 이 주제로 한번 재밌는 이야기를 엮어 가고자 한다. 어릴 때부터 집안에서 관심이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친구가 있다. 가정에서 관심을 못받고 자란 데에는 나름 그 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특.. 더보기